아름다운재단 신입 채용 러닝타임 1800시간, 명장면을 뽑아보았다 [채용]
신입간사 최유진입니다. 한 달간의 OJT(신입간사교육)를 마치니 커뮤니케이션팀에 어엿한 내 책상 이 생겼어요. 재단 안에 ‘내 책상’이 생기기까지의 시간을 세어봤어요. 채용 공고가 올라온 날부터 첫 출근까지 무려 75일, 1800시간이나 되더라고요! 1800시간을 이렇게 잊어버릴 수는 없다! 동기 간사인 1%나눔팀 김태형 간사, 지역사업팀 고용우 간사, 인재개발팀 홍철기 간사와 함께, 아름다운재단 채용 1800시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뽑아 기록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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