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 기업 주식발행 64%↓회사채 37%↑...IPO 불황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4월 중 기업의 주식발행 규모는 감소하고 회사채 발행 규모는 증가했다. 상반기 대형 회사들의 IPO가 미뤄지면서 불황을 겪는 모양새다.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월 중 공모를 통한 주식‧회사채의 발행실적은 총 19조 7432억원으로 전월 대비 5조 990억원 증가했다. 주식 발행규모가 1105억원, 회사채가 19조 6327억을 차지한다. 주식은 기업공개(IPO) 건 수가 전월 대비 8건에서 2건으로 크 게 감소하면서 전체 발행 규모가 63.6% 감소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92.7% 감소한 규모다. 전체 발행규모는 1105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