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동생에 투기 의혹? 아이유 논란, 더욱 뜨거운 이유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청와대 청원까지 올랐다. 비난하는 쪽과 감싸는 쪽 모두 나름의 이유가 있다. 국민여동생의 일탈 아닌 일탈에, 대중은 뿔이 났다.지난 7일, 한 매체를 통해 아이유가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개통으로 인한 '뜻밖의 횡재'를 누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아이유는 2018년 2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46억원을 들여 건물과 토지를 매입했다. 해당 물건의 현재 시세가 69억원에 형성됨에 따라 아이유는 23억원에 달하는 큰 폭의 시세차익을 봤다는 게 보도의 내용이다.특히, 기사에서 아이유는 GTX 노선이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