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윤 대신사람남긴다”…부에노스아이레스에 울려 퍼진연대의 경제학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9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전 세계에서 모여든 기업가와 공동체 활동가들의 열기 속에 ‘모두를 위한 경제(EoC·Economy of Communion)’ 35주년 국제 행사가 이틀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지구촌 곳곳에서 모여든 약 380명의 혁신가들이 이틀간의 여정을 함께하며, 경제의 목적을 다시금 사람과 연대로 되돌리는 실천적 대안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EoC는 1991년 포콜라레 운동 창시자 끼아라 루빅(Chiara Lubich)이 화려한 고층 빌딩과 강변 판자촌이 맞닿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극심한 빈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