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퇴직 신중년에게 사회공헌 활동 지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북 경주시가 퇴직한 신중년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을 제공한다. 경주시는 공익적 사회서비스의 확산을 위해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참여자 300명, 참여기관 40곳 규모로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사업 대상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관련 자격과 경력을 가진 신중년이며 이들은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단체 등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재능을 나눈다. 올해 참여자를 모집하는 분야는 사회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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