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투르크메니스탄서 플랜트 관련 업무협약 2건 체결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왼쪽)와 막삿 바바예프 투르크멘가스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데일리임팩트 한나연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2024 중앙아 3개국 경제사절단’의 주요 참가기업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주요 국영기업들과 가스 및 석유화학 등 화공플랜트와 관련한 2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2024 중앙아 3개국 경제사절단은 산업통상자원부 및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등 정부 주요 관계 부처 주관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 목적 중 하나인 경제협력을 담당할 주요 기업들이 포함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0일 수도 아쉬하바트에 소재한 오구즈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