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 문해력 향상, 6년의 여정”… 행복나눔재단, 세 번째프로젝트 줌인개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지난 22일 ‘6년의 점자 교육 여정과 프로젝트 담당자의 피땀눈물’을 주제로 세 번째 ‘프로젝트 줌인(Project Zoom-in)’ 세미나를 열었다. 6년간 시각장애 아동 점자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이끌어 온 세상파일 여혜진 매니저가 직접 프로젝트 과정을 전했다.‘프로젝트 줌인’은 혁신에서 소외된 사회문제들 속에서 작고 구체적인 문제를 발굴하고 실험하는 재단이 현장에서 쌓아 온 문제 해결 과정과 성과를 담당자 목소리로 전하는 자리다. 프로젝트 기획부터 실행까지, 어떤 시도와 고민을 해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