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Fund Value] 작은 은행이 사회를 바꾸는 법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982년 덴마크 북윌란드 지역에서 소규모 협동조합 저축·대부조합으로 출발한 메르쿠르 은행(Merkur Andelskasse)은 북유럽 가치금융을 대표하는 선구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설립 초기부터 조합원들이 직접 예금을 모아 지속가능한 소규모 프로젝트에 대출하고, 어떤 곳을 지원할지 함께 논의하는 풀뿌리 금융 모델을 실천해 왔다.1985년 이후 일반 대중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금융당국의 감독을 받는 예금취급기관으로 전환했지만, 수익성보다 사회적 가치와 투명성을 우선하는 원칙은 유지됐다. 현재 메르쿠르 은행은 덴마크 전역을 대상으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