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개인화 광고 플랫폼 크로스타겟을 운영하는 온누리DMC가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누리DMC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자 경진대회인 ‘매스챌린지(MassChellenge)’에 최종 선정돼 4개월간 사무실 지원과 멘토링 서비스를 받는다고 한다. 올해에는 전 세계에서 약 2700여 팀이 참가했으며, 한국 팀 중에서는 유일하게 온누리DMC가 최종 128개 팀에 선정됐다. 매스챌린지에서 4개월 동안 진행하는 창업교육 이후 10~20개의 우승팀이 선정되며,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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