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캐나다 몬트리올에 AAA 게임 스튜디오 오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변윤재 기자] 크래프톤이 세 번째 북미 스튜디오를 열었다. 세계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 ‘눈물을 마시는 새‘의 게임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9일 크래프톤은 캐나다 몬트리올에 AAA 게임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 대표는 세계적인 게임 프랜차이즈에서 20년 이상 개발을 이끌었던 패트릭 메테가 맡는다. 또 브누아 프래피어 프로듀서, 프레데릭 듀록 게임 디렉터, 마틴 파라디스 테크니컬 디렉터 등 게임 업계 베테랑들이 합류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3년 동안 애니메이션,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