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총, 입장변화혁신추진단출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아교육 혁신추진단 출범을 하며 사립유치원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을 위해 교육부의 협조와 협력을 촉구했다. 편성운영 자율권 확보와 공공성이 확보된 사립유치원 모델 정립 등을 요구했다. 사립유치원의 집단폐원에 관해서는 협의가 원만할 경우 많은 유치원들이 폐원을 철회할 수 있다며 한 발 물러섰다.한유총은 3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혁신추진단에는 송기문 경기도지회장을 단장으로 모두 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덕선 한유총 비대위원장은 사립유치원이 투명성, 안전성, 공공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