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삼성과 현대차도 쌀가게, 자동차 정비소였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6월3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과제 세미나 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경협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기업의 원활한 성장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기업 규모별 차별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3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한국중견기업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과제 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류진 한경협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의 대기업 비중은 0.09%로 OECD 34개국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