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부광약품 자회사 콘테라파마, 새 이사진 영입 外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광약품 자회사 콘테라파마, 새 이사진 영입
왼쪽부터 마무드 마무디안 박사, 폴 크리스티안센 박사, 박수연 이사 / 사진=부광약품
부광약품의 자회사 콘테라파마가 글로벌 R&D 역량 강화와 신규 투자 유치를 위해 새로운 이사진을 영입했다. 마무드 마무디안 박사는 바이오테크 혁신과 벤처 투자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코브로벤처스 파트너 및 스미토모 파마의 외부 혁신 허브 책임자로 활동하며 기업 구축과 벤처 펀드 설립에 기여해왔다. 폴 크리스티안센 박사는 종양, 자가면역질환, 신경학적 질환 분야에서 초기 약물 개발 및 질환 모델 구축을 주도한 연구자다. 룬드벡에서 비즈니스 개발 및 라이선스 인과 M&A 활동을 이끈 인물이다. 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