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이렇게 달라진다...달라지는 서울생활 발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번 달부터 서울 버스부터 지하철, 따릉이까지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1월 27일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카드는 23일부터 구입 가능하다. 9월에는 한강 대중교통 시대의 문을 열어 줄 리버버스 가 운행을 시작한다.서울의 미래 경제와 문화를 견인할 시설도 잇따라 개관한다. 도봉구 창동에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 서초구 양재동에는 서울 AI 허브 가 문을 열고 동대문에는 DDP 쇼룸 이 마련된다. 11월에는 사진전문미술관도 개관을 앞두고 있다.2022년부터 시가 시범사업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