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 코믹스, 미국 단독매출 100억 돌파...글로벌 플랫폼 입지 다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가 미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연내 단독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레진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업)는 4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8년 한 해 46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중 한국 웹툰 수출로 미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단독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3년 6월 당시 무료 웹툰 중심이던 시장에 유료 수익 모델을 본격화하며 국내 웹툰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킨 레진코믹스가 2017년 업계 최초로 한국 웹툰 수출로 해외 결제액 100억원 돌파 후 1년 만에 미국 단독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것이다.미국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