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롤로갤러리, 국내외 팝아트 작가 7인 그룹전Save the Earth개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외 팝아트 작가 7인의 그룹전 ‘세이브 디 어스(Save the Earth)’가 서울 한남동 알롤로갤러리에서 오는 23일부터 열린다. 알롤로갤러리와 FNG-ART가 공동 주최하는 전시회로, 주제는 ‘지구상의 인간과 동식물 보호’다. 아담 핸들러, 니키, 양희린, 프레이, 리아, 정여은, 토키타 미스즈 작가의 작품 총 25점이 공개된다. 미국 작가 아담 핸들러의 ‘유령 납치’ 시리즈는 인간이 환경을 지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자연의 소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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