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숲과나눔, 41.6% 1인 가구 전시 개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재)숲과나눔은 1인 가구 비율 증가로 인해 한국 사회 전반에 일어난 변화양상을 16인의 작품에 담아 41.6% 1인 가구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3월 5일부터 31일까지 서울 통의동 보안여관에서 열린다. 80여 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객(客)을 위했던 통의동 보안여관 은 2007년부터 창작자를 위한 문화생산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전시에서 16명의 참여 작가는 외로움, 친밀감, 반려 가족, 고독사, 돌봄, 청년·중년·노년 솔로, 고시텔과 쪽방촌 사람들, 혼자이기를 선택한 사람들 등 우리 사회 다양하고 다층적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