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포드도 소프트뱅크도 AI 전력난에 배터리공장 짓는다

포드도 소프트뱅크도 AI 전력난에 배터리공장 짓는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자, 글로벌 기업들이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새 성장축으로 삼고 있다. 일본 소프트뱅크(TYO: 9434)는 AI 데이터센터를 지원하기 위한 대형 배터리 사업을 일본에서 출범시켰고, 미국 포드(NYSE: F)는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을 전력망·데이터센터용 ESS로 전환하는 자회사 포드 에너지(Ford Energy)를 공식 출범시켰다.  두 회사의 공통점은 명확하다. AI 경쟁이 더 이상 반도체와 서버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력 확보와 저장 인프라 경쟁으로 번지고 있다는 점이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자, 소프트뱅크와 포드 등 글로벌 기업들이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새 성장축으로 삼고 있다./ 챗GPT 생성이미지    소프트뱅크, 오사카 옛 샤프 공장을 AI·배터리 거점으로 소프트뱅크는 11일(현지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 내 배터리 셀과 BESS를 직접 생산하는 신사업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2028 회계연도 전후로 기가와트시(GWh)급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2030 회계연도까지 일본 내 배터리 사업에서 연간 1000억엔, 달러 기준 약 6억3500만달러(약 9400억원) 이상 매출을 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핵심 거점은 오사카 사카이에 있는 옛 샤프(TYO: 6753) 공장 부지다. 이곳은 AI 데이터센터와 AI 하드웨어 생산 거점인 AX 팩토리, 차세대 배터리와 태양광 패널 등을 만드는 GX 팩토리의 중심 허브로 활용될 예정이다. 블룸버그는  소프트뱅크가 오사카 공장 일부를 대형 배터리 생산라인으로 전환해 자체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에 활용하려 한다 고 보도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주목되는 점은 한국 스타트업 두 곳이 핵심 기술파트너로 합류했다는 점이다.  소프트뱅크는 한국 배터리 기업 코스모스랩(Cosmos Lab)과 손잡고 차세대 아연-할로겐(Zinc-Halogen) 전지 셀 을 공동 개발 중이다. 이 배터리는 순수한 물을 전해질로 사용해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화재 위험을 원천 차단하면서도 리튬이온 수준 이상의 에너지 효율을 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양사는 2027 회계연도경 본격적인 대량 생산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델타X(DeltaX)와는 데이터센터용 고에너지 밀도 BESS를 공동 개발·제조한다. 델타X의 셀 연결 시스템과  셀투팩(Cell to Pack) 기술을 소프트뱅크의 AI 기반 에너지관리 시스템과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포드,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데이터센터 ESS 공장으로 미국 포드는 전격적으로 포드 에너지(Ford Energy) 라는 자회사를 설립하며 그리드(전력망)급 BESS 시장에 출격했다. 전기차(EV) 수요 성장세가 둔화하자, 기존의 EV 배터리 생산 인프라를 에너지 저장 장치 생산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전략이다. 포드 에너지는 연간 최소 20GWh 규모의 ESS 배치를 목표로 하며, 첫 고객 인도는 2027년 말로 잡았다. 포드 에너지의 생산 거점은 켄터키주 글렌데일이다. 이곳은 당초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위해 조성된 시설이었으나, 포드와 SK온의 블루오벌 SK(BlueOval SK) 합작 구조가 해체된 뒤 ESS 생산기지로 재편되고 있다. 포드는 앞서 약 20억달러(약 2조77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포드 에너지가 내놓는 주력 제품은 20피트 컨테이너 형태 BESS인 DC 블록 으로, 유틸리티 기업과 데이터센터를 타깃으로 한다. 2시간용 FE-250 과 4시간용 FE-450 모델이 포함되며, 오는 2027년 하반기 첫 고객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두 모델 모두 5.45MWh의 정격 에너지 용량과 액냉식 열관리 시스템을 갖췄으며, 20년 작동 수명을 목표로 설계됐다.   전기차 둔화와 AI 전력난이 만난 지점 이번 흐름은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가 맞물린 결과이기도 하다. 일렉트렉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2026년 한 해에만 24GW 규모의 새로운 유틸리티급 배터리 저장장치가 추가될 전망이며, 이는 2025년 기록인 15GW의 거의 두 배에 달한다. 업계 전망에 따르면 2030년까지 미국 그리드에 600GWh 이상의 에너지 저장 용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프트뱅크의 경우에는 더 수직계열화된 접근이다. 소프트뱅크그룹(TYO: 9984)은 오픈AI, 오라클(NYSE: ORCL) 등과 연계된 AI 인프라 투자, 데이터센터, 반도체, 로봇, 전력 인프라를 하나의 생태계로 묶는 전략을 강화해왔다. 일각에서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소프트뱅크가 목표로 한 연간 1GWh 규모는 의미 있는 수치지만 압도적인 수준은 아니며, 중국 CATL이 100GWh 이상 규모로 가동 중이고 미국 최대 시설들도 35GWh를 향해 가는 글로벌 최상위권에는 진입하지 못한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통신 및 자동차 메이저 기업들까지 AI 전력 인프라 의 자급자족을 새로운 전략 축으로 삼기 시작했다는 점만은 분명해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