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와 국회, 시민사회 활성화 위해 새로운 협력의 길 모색한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공동운영위원장 공정옥, 송원찬)는 7월 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8간담회실)에서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시민사회와 국회와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송재봉 의원실(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12개 국회의원실(남인순, 박정현, 백혜련, 서영교, 서왕진, 송재봉, 염태영, 용혜인, 이광희, 이용선, 이학영, 이해식 의원)과 공동으로 준비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세상의 변화에는 늘 공익활동가가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7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4 공익활동가 주간’의 첫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