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리얼라이즈와 JV(합작법인) 설립... IP 사업 본격 진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권혁주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영화 ‘신과 함께’, ‘광해, 왕이 된 남자’ 등으로 유명한 제작사 리얼라이즈픽쳐스와 조인트벤처(Joint Venture, 이하 JV)를 설립한다. 스마일게이트가 보유한 메가 IP 크로스파이어 , 로스트아크 등의 IP 다각화 산업이 기대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와 리얼라이즈픽쳐스는 협약식을 열어 조인트벤처(JV) ‘스마일게이트리얼라이즈(SmilegateRealies)’ 설립을 밝혔다. 양사는 이번 JV 설립을 통해 우수 IP를 영화·드라마·게임 등 여러 콘텐츠 포맷으로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