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이 명동에 온다…현대차 정몽구 재단2025 온소 레코드두 번째 공연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송창식·함춘호·김승현 부녀 등 참여…명동 포크문화 재조명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2월 12일 명동에 있는 재단의 복합문화공간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2025 온소 레코드: 바이닐 클럽’ 두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온드림 소사이어티는 재단이 2022년 문을 연 문화·지식 플랫폼으로,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컨퍼런스·전시·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명동이라는 상징성과 공간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청년과 시민이 일상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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