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발명협회, 10대 회장에 이인실 변리사 선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여성발명협회는 20일 오전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20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인실 청운국제특허법인 대표 변리사를 제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인실 신임 회장은 2년간 한국여성발명협회를 이끌어 나간다.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여성경제 인력 양성과 발굴에 주력하겠다 며 특히, 경력단절 및 소외계층 여성을 경제활동에 참여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여성발명인을 적극 도울 것 이라고 말했다.변리사 출신인 이 회장은 국제변리사연맹(FICPI) 한국협회 회장,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