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이런 풍문, 한번쯤은 들어봤다? [start-up] 창업을 꿈꾸고 있지만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 일단 시작은 했지만 앞길이 막막하다. 여기저기 들려오는 풍문은 선택의 순간 발목을 잡는다. ‘정말 이렇게 해도 되는걸까?’
창업이란 망망대해에 이제 막 들어온 이들을 위해 선배 창업자가 나섰다.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위한 ‘무근본 스타트업 라이브쇼-내가쏜다(이하 ‘내가쏜다’)’다. 내가쏜다는 먼저 스타트업을 시작한 선배 스타트업가 창업 단계별 노하우를 공유하고 스타트업에 떠도는 풍문에 대해 이야기한다.
첫 화는 입주 공간 편이다. 박승곤 볼레디 대표와 이정훈 12에디션 대표가 출연했다. 입주공간을 선택하는 기준부터 입주 공간 특징, 보육기관 입주를 위한 팁, 스타트업에 발을 딛고 듣게 된 풍문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업의 끝은 치킨집 개업이다?” 초기창업자 편에는 황상철 에스프레소북 대표와 이재준 비주얼 공동창업자가 출연했다. 대기업 퇴사 후 스타트업을 시작한 황 대표와 보석업계를 제대로 노린 청년들이 모인 비주얼 팀. 이들이 말하는 창업에 대한 풍문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을 시작하기까지의 여정은 영상에서 확인가능하다.
“망할 때 제대로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