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은호 코스리 편집위원] 생활 용품을 저렴하게 파는 유통 업체 다이소가 사원에 ‘절대복종’을 요구하는 각서를 작성하게 해 ‘비윤리’ 논란에 휘말렸다. 모 언론에 따르면 다이소는 지난 2001년부터 전국 판매 점포에서 일하는 근로자에게 이행각서를 쓰게 했다. 각서에는 ‘회사 내부나 관련 업체 간 전출, 출장, 대기 등 인사 조처나 상사의 업무에 관한 지시 및 명령을 무조건 수용하겠다는 내용과 방송, 집회, 시위 등 집단행동을 하거나 미수에 그쳤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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