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기록합니다_해볼까! 미닝오브와 함께 기록하기 1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서전을 읽어본 게 언제였지? 자동차로 유명한 대기업 총수의 자서전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대선을 노리던 한 정치인의 자서전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기도 하다. 잡스나 오프라 윈프리 정도는 되어야 자서전을 쓸 수 있을 것만 같다. 가끔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 쓰는 자서전을 발견하기도 하지만, 영웅담처럼 가공된 그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는 별로 없다.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기록하는 방법은 없을까? 기록 콘텐츠 전문 기업 미닝오브는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보통의 당신에 주목한다. 당신의 이야기를 편견 없이 듣고, 사소한 흔적에 집중해 당신의 서사를 아카이빙한다. 이런 미닝오브가 서울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