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아동 성적 대상화 논란에도 광고 가이드라인 없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의 최근 광고에 대해 아동 성 상품화 논란이 가열되면서 광고 등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아동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SPC그룹의 주력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브랜드 배스킨라빈스는 어린이 모델을 성인 모델처럼 연출해 성 상품화라는 지적이 나오자 지난 28일 관련 영상을 하루 만에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베스킨라빈스는 사과문에서 이미지 연출이 적절치 않다는 일부 고객님들의 의견이 있었다. 해당 어린이 모델의 부모님과 사전에 충분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