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봉사단 뒤엔그들 이 있다…현장을 움직이는 조력자 이야기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터뷰] 김혜은·박종용 지구촌나눔운동 필드매니저 3만 명.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코이카(KOICA)가 해외에 파견할 봉사단원의 목표 숫자다. 해외봉사단은 단순한 자원봉사자가 아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얼굴이자 ‘민간 외교관’으로 불린다. 정부는 청년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1년 이상의 장기봉사단뿐만 아니라 6개월 이내의 중기·단기 봉사단 파견을 늘리고 있다. 국제개발협력 NGO 중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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