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행복얼라이언스, 폭염 속 아동 가정에 도시락 배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폭염으로 지친 결식우려아동 가정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식사와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는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지난 29일, 인천광역시 동구의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행복두끼 도시락 배송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행복얼라이언스의 대표 사업인 ‘행복두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려고 마련했다.이날 봉사에는 인천항만공사 임직원 1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동구 지역의 결식우려아동 40가정을 방문해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