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뒤쳐질 순 없다” 최태원, 이재용-구광모 이어 미국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1월 4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이 SK하이닉스 본사인 이천캠퍼스에서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과 함께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메모리 분야 성장동력과 올해 경영방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SK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에 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인공지능(AI) 시대의 패권을 쥐기 위해 세계 정보·통신(IT) 업계의 중심인 실리콘밸리에 방문하는 등 업계 선도자들과 유망 스타트업들을 포섭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