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사회혁신 10년, 체인지메이커 넘어 퓨처메이커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양대학교가 지난 10년간 이어온 사회혁신 활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양대는 지난 15일과 16일 서울캠퍼스에서 ‘제10회 세븐틴 하츠 페스티벌(Seventeen Hearts Festival, 이하 세하페)’을 개최했다. 올해 세하페는 ‘체인지메이커에서 퓨처메이커로(FROM CHANGEMAKERS TO FUTUREMAKERS)’를 슬로건으로, 10주년 기념식과 주요 파트너 기관과 함께하는 워크숍과 포럼, 토크콘서트,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세하페는 19일까지 서울캠퍼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