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ELV 규제에 폐차 플라스틱 시장 급변…북미 공급망까지 움직였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EU 폐차 규제가 강화되면서 매립·소각되던 폐차 플라스틱이 AI 선별·추적 인증을 거쳐 자동차용 재생원료 공급망으로 편입되기 시작했다. / 출처 = Unsplash
유럽연합(EU) 폐차 규제가 북미 자동차 재활용 공급망까지 흔들기 시작했다.
26일(현지시각) 미국 재활용 전문 매체 아메리칸리사이클러는 북미 최대 금속 스크랩 처리·재활용 기업 옴니(Omni)가 폐차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을 자동차용 재생원료로 전환하는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EU 폐차 규제가 글로벌 자동차 소재 조달 구조까지 바꾸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