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4관왕, 삼성 무관 이 의미하는 것 [최재홍교수 MWC 총평] - 티타임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기업들이) 방향을 자칫 잘못 잡으면 2~3년 안에 중국기업과 경쟁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모바일올림픽 MWC2023을 나흘간 둘러본 최재홍 교수의 관전평입니다. 늘 추격자 , 카피캣 취급을 받았던 중국 기업들의 약진이 돋보이는 행사였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혁신상에 해당하는 글로모 (GLOMO)도 중국 기업들이 거의 휩쓸다시피 했다고 합니다. 중국 기업들이 어떻게 모바일 하드웨어 시장을 장악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한국 기업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