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찾은 최태원 회장,HBM 다음 고민해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이 5일 SK하이닉스 주요 경영진과 함께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HBM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SK하이닉스
[딜사이트경제TV 황재희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5일 SK하이닉스 본사가 있는 이천캠퍼스를 찾아 현장 경영에 나섰다.
최 회장은 이날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와 송현종 사장, 김주선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HBM(고대역폭메모리)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AI(인공지능) 메모리 분야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최근 대두된 AI거품론에 대해 AI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고 위기에서 기회를 포착한 기업만이 살아남아 기술을 선도할 수 있다 며 어려울 때일수록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