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뱉고 욕하고 던지고....한진家 이명희의갑질폭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XX, 너는 초등학교도 안 나와서 줄도 못 맞추냐 화초의 줄 간격도 못맞춘다며 집주인으로부터 직원은 욕설을 들었다. 그 집주인은 욕을 하고도 화가 풀리지 않았는지 꽃포기를 뽑아 직원에게 던졌다. 직원은 흙을 다 뒤집어썼다. 집주인은 부름에 곧바로 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직원의 얼굴에 침을 뱉기도 했다. 또, 직원이 사다리 위에서 작업을 하고 있을 때 집주인은 일을 빠르게 하지 않느냐 라며 사다리를 걷어찼다. 직원은 사다리 위에서 떨어져 무릎 연골이 찢어졌다. 이 온갖 만행을 하는 집주인 밑에서 직원들은 상습적인 갑질폭행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