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C레벨 경영진, 준신위와 쇄신 논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2일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가 정신아 카카오대표 내정자와 회동을 가졌다. (왼쪽부터) 유병준 위원, 이영주 위원,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 김소영 위원장, 안수현 위원, 김용진 위원, 이지운 위원. /사진=카카오 준신위 사무국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카카오와 모빌리티·페이 등 계열사 대표들이 준법과 신뢰위원회(준신위)와 첫 회동을 가졌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페이는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매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소비자의 일상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사업을 영위하고 있기도 하다. 그런 만큼 ESG(환경·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