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여 먹고, 놀고, 일하라 ! 서강대 푸드트럭, ‘칠링키친’ [뉴스] 어디서나 ‘청년 창업’을 외쳐대는 요즘이다. ‘창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캠퍼스 내에 119 소방차처럼 늘 대기하고 있는 푸드 트럭이 아닐까 싶다. 학교 건물 앞을 지나갈 때마다 들리는 활기찬 음악 소리와 후각을 자극하는 음식 냄새, “안녕하세요, 칠링키친입니다!”라는 큰 구호까지. 서강대 푸드 트럭, ‘칠링키친’을 만나보았다. (서강대 푸드 트럭, ‘칠링키친’ 의 로고 -출처 ‘칠링치킨 서강’의 페이스북 페이지) ⅰ) 칠링키친, 그것이 알고 싶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11학번 정승윤입니다. ‘칠링키친’이라는 서강대 푸드 트럭의 운영총괄을 맡아 대표로 인터뷰하게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