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예품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등장했다! [start-up] 지난 2014년 초 서울 시내의 한 핸드메이드(수공예품) 프리마켓. 목걸이, 지갑, 시계 등 수공예품 작가들이 만드는 제품을 온라인에서 팔 수 있는 장터를 만들려고 하는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마트폰 앱을 만드는 사람인데요. 작가님의 작품의 저희 서비스에서 한번 팔어보면 어떨까요?” 그는 호의 적인 반응을 기대했지만… “이미 비슷한 사람들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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