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틈이 아닌 정문으로 , 이호승 파이퍼블릭 대표가 연 투자의 새 길 [start-up] 성과 없으면 수수료도 없어요. 저희도 투자자와 함께 책임집니다.” 테이블 위로 반듯하게 정리된 서류들. 그 너머에서 단단한 어조로 말을 이어가는 이호승 파이퍼블릭 대표. 서울 테헤란로 한 공유오피스 회의실에서 만난 그는 화려한 연출 따위는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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