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도 쇼핑 재미 느끼도록… 옷에 점자를 달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터뷰] 안혜진 헬로말 대표 헬로말은 시각장애인 점자 옷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색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전맹시각장애인을 위해 소매나 라벨 등에 투명 점자 스티커나 자수로 제작한 점자 태그를 부착하는 방식이다. 헬로말의 안혜진(29) 대표는 현재 단국대학교 취창업지원처 초빙강사로 일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경기 용인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안 대표를 만났다. -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태그를 만들기 시작했는지? 처음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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