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배 사업가 7명과 술자리를 가지면서 한 친구의 이야기를 듣다가 본의 아니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서 조언을 해주었다. 요즘 서비스가 성장하고 있어서인지 자신감이 가득 차 있던 그는 내게 두 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사용자들을 어떻게 하면 유입시킬 수 있는지 알았고 자신이 있다. 잠재적 경쟁자들이 있는데 확실히 이길 수 있다. 그 회사들은 잘 못 하고 있다. 좀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