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논란에 장수막걸리 화들짝...불매운동 조짐까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로이킴이 정준영 단톡방의 또 다른 멤버로 드러나며 파문이 일고 있다. 현재는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나 피의자 신분으로의 전환 가능성까지 대두되고 있다.4일 경찰 관계자는 미디어SR에 로이킴과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면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 피의자 전환 가능성은 조사가 이뤄진 뒤에 정확히 말할 수 있다. 지금으로선 조사를 앞두고 있다는 게 팩트 라고 말했다.현재 로이킴은 학업을 위해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로이킴 측은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해 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