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하균,동생아, 오빠 영화 좀 봐주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배우 신하균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제작보고회에서 누가 영화를 봐줬으면 좋겠냐”는 사회자 박경림의 질문에 여동생이 봐줬으면 좋겠다”라고 대답했다.'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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