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모니터링】한국타이어도 걸렸다…글로벌 타이어업계 담합 적발 [뉴스] ESG는 더이상 기업의 선언 이나 보고서 경쟁에 머물지 않습니다. AI 및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정보 접근성이 강화되면서, 리스크가 점점 커지는 추세입니다.
이에 [임팩트온]은 국내외 기업의 공급망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ESG 리스크 모니터링 을 주기적으로 보도합니다.
지난 11일, 튀르키예 경쟁위원회가 타이어 생산·유통 부문 반독점 조사를 통해 담합 행위를 적발하고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들에 과징금 총 36억 3000만리라(1200억원)를 부과했다. 한국타이어를 포함해 브리사(Brisa), 굿이어(Goodyear), 미쉐린(Michelin), 피렐리(Pirelli) 등 주요 글로벌 업체들이 제재 대상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