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 정신을 가르칠 수 있을까 [start-up] “초, 중, 고, 대학교에서 앙트러프러너십을 가르치면, 가끔 여기 에너지를 가열차게 쏟은 학생들은 마음이 트여서 새로운 세상을 본다고도 합니다” “그런데 사회에선 정작 앙트십을 배운 학생들이 힘들어집니다” “권위가 아니라 태도, 직책이 아니라 직무가 중요한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아니면 우리는 거짓말하는 셈이죠” 어제 앙트십 코리아 컨퍼런스에서 강연자로 나선 김도현 국민대 교수가 통렬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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