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축소 정책, 그 결과 현장은 이러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작년 정부는 사회연대경제(사회적경제)의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관련 조직을 통폐합했다. 이에 따라 전국 사회연대경제인들은 사회적경제 예산 원상복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를 결성해 국회 앞에서 예산 원상복구를 요구하고, 조직 통폐합으로 해고된 서울시사회적경제센터 직원들은 시청 앞에서 부당한 처사라고 외쳤다. 공대위가 해단한 지 6개월이 지난시점, 사회적경제 정책변화에 따른 현장의 변화와 대응방안 모색 이라는 주제로 사회연대경제(사회적경제) 정책토론회가 17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