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아산상회 6기 데모데이컴업서 성황리에 마무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탈북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아산상회’의 6기 데모데이를 11일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에서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데모데이는 지난 6개월간 아산상회 6기 프로그램을 통해 인큐베이팅을 거친 탈북 청년 창업팀 총 10개팀의 성과를 발표하고, 투자 유치 및 사업 성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데모데이는 ‘컴업’의 사이드 이벤트 중 하나로 열려, 주요 투자기관, 엔젤 투자자, 일반 참관객 등 약 200여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데모데이는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