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시간 소통무선시스템으로 규제 틈새 공략, 이건수 건암 대표 [start-up]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는 딜레마였다. 넓은 현장을 실시간 관리해야 하지만, 유선 방송장비는 설치 후, 관리가 제한된다. 또 비상상황시 근로자들은 방송을 듣기 어렵다. 지하에서 스마트폰이 터지지 않으면 연락할 방법조차 없는 것이다. 20년간 건설현장 안전관리자로 일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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