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그룹 단재완 회장의 네트워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박세아 기자] 단재완해성그룹의 모회사 격인 해성산업 회장. '현금왕'이었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자산이 많아 은둔의 거부로 불린다. 고 단사천의 아들이자 수 조원의 자산을 가진 해성그룹의 수장이다. 단 회장은 현재 30.1%의 지분율로 해성산업 최대주주이기도 하다.단 회장은 2014년 나눠져 있던 계열사를 한데 모아 그룹 출범을 공식화했다.이로써 국내외 계열사 17개를 보유하고 1조원을 훌쩍 넘는 자산을 보유한 해성그룹이 닻을 올렸다.그룹 출범 이후 삼성테크원 MDS 사업부까지 인수하며 사업 다각화를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