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협력사와 상생하는 법 (下)] 그룹사·협력사 모두 품은 직장 어린이집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협력사 직원 자녀가 등록하지 않으면 그룹사 자녀도 들어올 수가 없어요. 직장 어린이집 중에 협력회사 직원들까지 품는 방식으로 운용하는 곳은 거의 없어요.” 경북 포항에 있는 동촌어린이집 최원실 원장의 하루는 바쁘다. 이른 출근을 하는 학부모를 위해 오전 6시 50분에 문을 열고 매일 원생 110명을 맞이한다. 직원은 보육 교사 33명을 포함해 총 41명에 이른다. 퇴근이 늦은 부모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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