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넷마블, 올해 재도약한 목소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택진(왼쪽부터),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2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올해 뼈를 깎는 노력으로 재도약에 나서자고 강조했다. (제공=엔씨소프트)
[딜사이트경제TV 이태웅 기자]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이 2025년 을사년을 맞아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양사는 지난해까지 부진했던 사업적 성과를 교훈으로 삼고 올해 본격적인 실적 반등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김택진,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2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올해 성장을 위한 변곡점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뼈를 깎는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엔씨소프트가 처음 출발했던 벤처 정...